“부흥이 필요한 교회를 위한 7가지 성탄절에 대한 진실”

국제
미주·중남미
이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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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우스이스턴 신학교 척 로리스 목사
©Unsplash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 및 대학원 학장으로 섬기는 척 로리스 목사가 ‘부흥이 필요한 교회를 위한 7가지 성탄 카드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처치앤서즈’에 글을 게재했다.

그는 “북미에서 대부분의 교회가 정체되거나 쇠퇴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교회 활성화는 오늘날 성장하는 운동이다. 부흥이 필요한 교회의 경우, 크리스마스에 대한 다음과 같은 성찰이 희망을 줄 것”이라고 했다.

1. 어둠은 끝이 아니다.

선지자들은 예수님의 오심을 예언했지만 흑암이 오랫동안 지배했다. 여러 왕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수세기 동안 (어둠이) 통치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빛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했을 때 종말에 직면했다. 어둠은 하나님의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2. 하나님은 그 분의 때에 일하신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때가 찼을 때”였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시키시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릴지 말씀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답은 모르지만 이것만은 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항상 옳다.

3. 하나님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일하신다.

동산에서 하나님은 뱀을 물리치기 위해 여자의 후손에서 누군가를 보낼 것이라고 발표하셨다(창세기 3:15). 그러나 그 분의 계획은 확실히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교회를 어떻게 부흥시키실 것인지, 여러분의 교회를 놀라게 하실 수도 있지만 괜찮다. 그 분은 때때로 그렇게 일하신다.

4. 겸손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어 우리와 하나가 되셨다. 아기 예수는 로마도 예루살렘도 아닌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하나님은 부흥의 도구가 될 겸손한 지도자를 찾고 계신다.

5.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있는 그리스도의 족보를 읽으면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완전하고 옳았는지 다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수세기에 걸쳐 문화를 초월하여 하나님은 그 계획을 전적으로 책임지셨다.

6. 부활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부활절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불완전하지만 우리는 그 현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셨을 때 부활의 날이 올 것을 아셨다. 크리스마스는 우리가 더 큰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 때 오는 희망에 관한 것이다. 그러니 부흥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내일을 기대하라.

7. 큰 소리로 기뻐해도 괜찮다.

천사들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로다”(눅 2:13)라고 노래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본 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했다(눅 2:20). 시므온과 안나는 아기 예수를 만났을 때 재빨리 이야기했다(눅 2:25-38).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때(죽어가는 교회를 되살리는 것과 같은) 누군가는 큰 소리로 노래해야 한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부흥의 노래로 그들을 인도한다면 아마도 교회는 새로운 생명을 찾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