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세계 눈의 날 맞아 아동·청소년 대상 눈 건강 클래스 ‘EYE♡U’ 진행

굿피플은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해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과 함께 광주 새날학교에서 눈 건강 클래스 ‘EYE♡U' 를 진행했다. ©굿피플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해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원장 안신기)과 함께 광주 새날학교에서 눈 건강 클래스 ‘EYE♡U' 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굿피플은 지난 9월부터 WHO(세계보건기구), 연세의료원, 광주광역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근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근시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WHO가 제정한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해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눈 건강과 근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눈 건강 관리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주 새날학교 중학생 24명은 눈 스트레칭과 빙고 게임을 통해 소중한 눈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2022 세계 눈의 날을 맞아 WHO가 진행하고 있는‘#LoveYourEyes’ 캠페인에 참여하며 색종이 모자이크를 활용한 종이 안경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전문 시력 검진 기기를 활용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육을 진행한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이연수 연구원은 “학령기부터 눈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근시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굿피플과 함께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눈 관리 방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굿피플 최경배 회장은 “국내 아동·청소년 근시 환자의 70%가 실명 위험이 있는 중증도 및 고도 근시 환자인 만큼 국내 아동의 건강한 눈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굿피플은 국내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을 위해 더욱 세밀하고 효과적인 안보건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한편, 굿피플은 국내외 취약계층의 눈 건강을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근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1일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준안과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중증 안질환 판독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로 다양한 안보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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