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반찬 업체 3곳, '같이굿피플' 가입…굿피플 식사지원사업 동참하기도

부산 남구 소재 반찬 업체인 오레시피 부산대연점이 굿피플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같이굿피플에 합류했다. ©굿피플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부산 남구 소재 반찬 업체인 오레시피 부산대연점, 맘맘먹거리, 힐링쿡이 굿피플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같이굿피플에 합류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이굿피플은 굿피플의 대표 나눔 캠페인으로 매월 수익금 일부를 정기 후원하여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곳을 말한다. 소상공인, 병원, 약국, 매장 등 모든 곳이 같이굿피플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 남구 지역의 반찬 업체인 오레시피 부산대연점, 맘맘먹거리, 힐링쿡은 굿피플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에 같이굿피플에 가입한 반찬 업체 3곳은 부산 남구 지역의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굿피플의 식사지원사업 ‘모두의 한 끼’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오레시피 부산대연점의 곽범석 대표는 “식사지원사업으로 굿피플과 인연이 되어 같이굿피플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매달 보내주는 소식지를 보며 앞으로 후원 아동이 성장할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맘맘먹거리의 김정희 대표는 “소아 영아 재활원에서 아이를 장기 위탁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살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힐링쿡의 김태휘 대표는 “국내의 어려운 아동을 위해 월 3만 원 후원을 약정했다”며 “작은 후원금이라도 가치 있는 곳에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향해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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