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가 앞으로 6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회개와 자숙, 반성의 기간을 갖고, 동 기간 중 사례의 30%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당회측이 밝혔다. 또 당회는 오 목사의 사역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로 했다.
다음은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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