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목사, 예장 통합 신임 사무총장으로 인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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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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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④] 제106회 총회서 1,026명 찬성
김보현 목사 ©브리스톨한인교회 페이스북 캡쳐

28일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장 통합 제106회 정기총회 오후 회무에서 김보현 목사가 교단 신임 사무총장으로 인준됐다.

찬반 투표에서 1,026명이 인준에 찬성했고, 203명이 반대했다. 기권은 41명. 앞서 지난 회기 총회 임원회는 8월 3일 회의를 열고 차기 사무총장에 총회 파송 영국 선교사인 김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었다.

당시 김보현 목사는 “총회 임원들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전국 69개 노회와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교회의 이야기에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총회 소속 직원들을 동역자로 존중하고 격려하며 섬기겠다”고 했다고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전했다.

1963년생인 김 목사는 연세대 신과대학 신학과, 장신대 신대원 신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에딘버러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Th.M.)를 받았다. 총회 파송 영국 선교사로 브리스톨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해왔다. 김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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