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 직전 회장인 김태훈 변호사(왼쪽)가 제4회 북한인권상 수상자인 북한개혁방송 김승철 대표에게 상패를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변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북한 인권 개선과 자유 통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과 단체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제1회는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2회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제3회는 사단법인 물망초가 수상했다.
한변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북한 인권 개선과 자유 통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과 단체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제1회는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2회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제3회는 사단법인 물망초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