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순직 선교사 가족 위로예배

©노형구 기자
이날 설교는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가 전했다. ©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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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재단 이사장 한정국 선교사가 위로사를 전했다. ©노형구 기자
코로나19 순직 선교사 가족 위로예배가 25일 저녁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열렸다. 온누리교회는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순직 선교사의 유가족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