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에 관해 위인들이 남긴 명언 10가지

마틴 루터 킹 조각상. 그는 용서를 "영원히 지속해야 할 태도"라고 했다. ©픽사베이

"용서는 과거를 바꿔주지는 않지만 미래를 확장시킨다" - 폴 루이스 보우스(작가이자 사업가)

"인간에겐 두가지 거대한 영적인 필수요소가 있다. 하나는 용서, 나머지 하나는 선(goodness)이다" - 빌리 그레이엄(미국의 부흥목사)

"용서는 가끔씩 하는 행동이 아니다. 그것은 영원히 지속해야 될 태도이다" - 마틴 루터 킹(미국의 침례교회 목사이자 흑인운동가)

"용서를 통해 고쳐지는 깨진 우정은 예전보다 더 강해진다" - 스티븐 리처드(미국의 작가)

"그대가 만약 어떤 나쁜 사람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고 있다면 그를 용서하라. 나쁜 사람이 두 사람으로 늘어나지 않도록" - 성 어거스틴(초대 그리스도 교회의 철학가이자 사상가)

"용서는 평화의 전제조건이다. 용서는 고통을 떨쳐버리고, 부정적인 경험에 시달리는 것을 거부하게 해준다" - 브랜단 딜레이(미 공화당 정치인)

"용서는 죄인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 루이스 스머즈(기독교 윤리학 교수)

"정말로 사랑하고 싶다면 용서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 테레사 수녀

"당신이 언제나 할 수 있는 3가지, 즉 사랑, 기도, 용서를 잊지 말 것" - H. 잭슨 브라운 주니어(미국의 작가)

"용서는 느낌이 아니라 책무이다. 자비를 베푸는 것이지 상대방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사랑의 표현이다" - 게리 채프먼(기독교 상담가이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