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민족 고유의 명절 설 맞아 나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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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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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구세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재래시장을 방문, 물품을 구입해 다시 소외계층에게 나눴다. ©구세군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빌딩 1층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세군은 “매년 설 마다 다양한 복지시설의 생활자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17개의 복지시설의 생활자들과 소외계층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4,000kg 상당의 쌀과 돈육세트를 전달한다”고 했다.

이번 설 나눔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움 나눔’을 통해 마련됐으며, NH농협은행의 지원으로 돈육 농가를 살리기 위한 캔햄(돈육)세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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