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교회 현장예배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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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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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대국민담화
정세균 국무총리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대국민담화를 통해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한다”며 “그외 모임과 활동은 금지된다”고 했다. 이 같은 조치는 19일 0시부터 적용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