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복음화 될 때까지"

▲ 첫날 집회에는 약 1천5백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 같은 시간 진행된 어린이 할렐루야대회 모습 ⓒ미주 기독일보 김대원 기자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8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이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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