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와 오산로타리, 사회봉사와 공헌 활동을 위한 교류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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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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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한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백준기)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총재 천기택) 오산로타리(회장 박종형)가 지역 사회봉사와 공헌에 관한 포괄적 교류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신대와 오산로타리는 지난 8월 8일(화) 오전 11시 오산로타리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먼저 ▲사회적 책무성 강화를 위한 ‘사회봉사 분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 사회 환원 사업 분야’ ▲한신대학교 E&G 로타랙트 관리 및 후원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또한 위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오산로타리와 한신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내에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오산로타리는 한신대에 장학금을 기부해 로타랙트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하는 등의 세부 협력방안도 마련했다. '로타랙트’(Rotaract)란 국제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주로 20대 청년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국제단체이다.

한신대 김상욱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은 “이번 교류협약을 통해 한신대와 오산로타리가 본격적으로 오산 지역을 위한 사회봉사와 환원 활동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대학과 지역 로타리의 우수 협력 및 활동 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로타리 박종형 회장은 “지난 7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로 오산로타리에서 처음으로 허한 천기택 총재가 취임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한신대 로타렉트 지원은 물론 국제로타리 3750지구의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한신대와 함께 협력하여 펼쳐나가며 그 위상을 강화할 것이다”며 전했다.

한편 오산 로타랙트 창립식이 오는 8월 18일(금) 오후 2시에 한신대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향후 다양한 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위해 국제로타리 3750지구와의 교류협약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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