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아빠가 같은 마음이겠죠? "잘 자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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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感=재미]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아빠. 보기는 터프해 보이지만, 딸을 대할 때는 어느 누구보다 부드럽고 감미롭습니다.

아빠가 연주하는 피아노 키보드 '자장가' 선율에 아기는 그만 푹~ 빠져 잠이 들었네요.

저도 저런 아빠 또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여러분도 사랑스런 이 자장가를 모두에게 공유해 보세요. 아마 '행복 바이러스'가 더 퍼질 겁니다.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