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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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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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제공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13일 오후 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제4-5차 임원회와 4-2차 실행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제5회기 결산과 제6회기 예산, 사업계획을 심의하는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성회)를 새 회원교단으로 심의, 총회에 인준을 상정했다.

먼저 임원과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병희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임원회는 11억9천5백만원의 제4회기 결산을 받는 한편 9억3천8백만원의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함으로써 제5회 총회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어 실행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실행위원회는 4-5차 임원회가 발의한 제4회기 결산과 제4회기 에산안, 사업게획안을 심의해 제5회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실행위에서는 또한 기독교대한감리회(성회)에 대한 회원교단 가입을 총회에 인준 요청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실행위에서 심의해 총회로 올린 제5회기 사업계획안은 2016년 1월 신년하례회와 신년 사랑의연탄나누기, 2월 설명절맞이 노숙인 사랑의밥퍼행사, 3월 임역원 리더십워크숍, 4월 부활절 연합예배, 목회자탁구대회, 5월 가정의 달 미혼모 생활시설 지원행사, 장애우와 함께하는 나눔행사, 6월 목회자 축구대회, 7월 백두산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 및 포럼, 8월 광복 71주년 순교자 유가족돕기, 몽골게르교회 건축 헌당식, 9월 한가위 군경가족 위로회, 10월 다문화가정 사랑의 잔치 및 자녀장학금 지급, 11월 사랑의 김장담그기 및 나누기 행사, 12월 성탄절 탈북민 초청 위로행사 등 1년동안 사회를 향해 더욱 낮은 자세로 섬김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졌다.

한편 제5회 총회는 오는 12월 11일(금) 오후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5회기 대표회장 후보자는 16~17일 한교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실사를 거쳐 11월 27일 11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후보 정책발표회를 갖게 된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될 대표회장은 “나”군에서 추천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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