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로켓 발사 강행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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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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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에 반발하며 발사 강행의지를 재확인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인공위성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의 상징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인 평화적 우주개발을 걸고 드는 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인공위성은 공화국의 불굴의 넋이고 강성 번영에로 향한 무한대한 힘의 분출이며 자주권의 상징"이라며 장거리 로켓 발사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위성 발사는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국가과학기술 발전계획에 따르는 평화적인 사업"이라며 "우리에게는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국가방위에 필수적인 각종 실용위성을 계속 쏘아올리는 것을 예견한 국가우주개발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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