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7 '꿀저음 매력보이스' 이요한, 누군가 했더니…

교회일반
인터뷰
장세규 기자
veritas@c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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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아들이라' 부른 찬양사역자 이은수 목사 둘째 아들
▲슈퍼스타K7 '꿀저음 매력보이스' 이요한의 셀카 ©Mnet

[기독일보]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Mnet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케이 7'을 통해 화제가 된 미국교포 이른바 '꿀저음' 매력보이스 이요한의 아버지가 기독교음악인 CCM 찬양사역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이요한의 아버지 이은수 목사는 기독교계에서는 '너는 내 아들이라'로 유명한 찬양사역자다. 이 목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둘째 아들의 요한의 '슈스케7' 합격소식을 전하며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에 화답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 안에만 있다면 뭐든지 다 해 보라고 했다"며 "무엇을 하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요한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찬양사역자 이은수(사진 왼쪽) 목사와 소향의 기념 셀카. ©이은수 목사 페이스북

한편, 이요한은 이날 Frankie Valli의 '캔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자신만의 저음으로 열창했고, 이를 들은 심사위원들은 일제히 감탄사를 자아냈다.

백지영은 "자신의 목소리를 믿고, 꾸미지 않고 노래만 집중해 부르는 게 최고였던 것 같다"며 " '슈퍼스타K7'이 끝날 때까지 기대하겠다"고 호평했고, 성시경은 "사실 난 지금 되게 신기하다. 갑자기 존 레전드같기도 하고 여러 톤이 나오는 게 멋지고 부럽고 신기하고 좋았다"며 "너무 잘한다. 들으며 계속 합격 합격 이러면서 들었다. 그래서 합격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윤종신은 "요한 씨같은 분들이 밴드랑 딱 어우러졌을 때 안 맞는 걸 본다. 그런 것들에 대한 걱정이 있긴 하지만 기타와 노래 부르는 게 딱 너무 좋다"평가하며 "슈퍼위크 때도 그런 분위기를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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