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도 함께 '해방7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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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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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과 함께 하는 '해방 70주년 광복절 기념예배'가 13일 낮 서울역광장 앞에서 열렸다.

[기독일보] 노숙자들도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역광장 앞에서 예배를 드렸다. 서울역광장신생교회와 (사)해돋는마을,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해방 70주년 광복절 기념예배'가 13일 오전 서울역 노숙자들과 함께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백남선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다 이긴 요셉"(창39:23)을 주제로 설교했으며, 김영진 장로(해돋는마을 이사장, 전 농림부장관)가 기념사를 하고 김영주 목사(NCCK 총무) 황진수 교수(전 한성대 총장), 윤대희 장로(전 연세대 부총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한편 신생교회는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정영택 목사) 소속으로, 매주 수요일과 주일 오전 11시에 노숙인과 부랑인, 출소자, 알콜중독자, 여행객, 쪽방거주자 등과 함께 열린 예배를 드리고 밥상교제를 나누고 있다. (사)해돋는마을은 노숙인과 알콜 중독자 등을 변화시켜 참 신앙인으로 자립토록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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