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DMZ 국제여성평화걷기 행사 적극 지지"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12개국 여성 운동가, 24일 평양서부터 개성 거쳐 DMZ 종단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24일 예정된 DMZ 국제여성평화걷기 행사에 대한 지지와 환영의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DMZ 국제여성평화걷기는 두 명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포함한 12개국의 여성 운동가 약 40명이 오는 24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을 맞아 평양에서부터 개성을 거쳐 DMZ를 종단하여 남으로 내려오는 행사다.

다음은 NCCK의 성명 전문이다.

#세계여성평화의날 #DMZ방문 #DMZ국제여성평화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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