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수능 출제 방식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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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기독일보] 당정청은 25일 협의회를 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출제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당정청 협의에는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김성태 국회 국토교통위 간사, 강석훈 정책위부의장, 이현재 의원, 정부에서는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청와대에서 안종범 경제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최근 수능 문제 출제 오류로 인한 출제 방식 전환에 대한 의견과 ▲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재건축 조합원 소유주택 수만큼 주택공급 허용 등 이른바 '부동산 3법'의 연내 처리 추진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잇따른 수능 문제 오류와 관련, "현재 수능 출제방식을 재검토해 원래 수능을 시작한 근본취지를 재검토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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