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쿠르드 난민 소녀의 '힘겨운 점심'

[기독일보]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 국가(IS)'의 침공을 받은 쿠르드족 20만 명이 터키로 피난했다.

사진은 시리아와 인접한 터키의 국경도시 수루치의 한 사원 마당에서 한 쿠르드족 난민 소녀가 점심식사를 하려 하고 있는 모습.(사진=AP/뉴시스)

#쿠르드족 #이라크 #IS #ISIS #이슬람국가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