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말까지 비리.부정부패 단속 나서

[기독일보 오상아 기자] 경찰이 올해 연말까지 각종 비리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청은 1일 '전국 청문감사관·수사과장 합동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부정부패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벌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별 단속대상은 ▲생활밀착시설 안전 비리 ▲ 국고보조금 비리 ▲공공기관 특혜성 취업․계약 ▲ 폐쇄적 지역 비리 ▲반복적 민생비리 등이다.

또 경찰 내부의 부정부패에 대해서도 9월 한 달간 특별 감찰을 벌이기로 했다. 대상은 ▲금품수수 ▲사건청탁 ▲정보유출 등이다.

이외에도 경찰은 부적절한 업무행태를 야기할 수 있는 낡은 법규와 업무 절차상 문제점 등을 개선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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