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습으로 부상 당한 팔레스타인 소녀

중동·아프리카
편집부 기자

지난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 간 임시휴전안이 만료됨에 따라 재개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3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했다고 팔레스타인 당국이 밝혔다.

사진은 이날  가자시티 알-시파 병원에서 팔레스타인 의료진이 가자시티 북부 셰이크 라드완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부상을 당한 소녀를 치료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이스라엘 #공습 #하마스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