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린 이스라엘 군인을 떠나보내는 슬픔

중동·아프리카
편집부 기자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서 전날 하마스와의 교전 중에서 숨진 군인 사기 에레즈(19)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다. ⓒAP/뉴시스.

【하이파(이스라엘)=AP/뉴시스】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서 전날 하마스와의 교전 중에서 숨진 군인 사기 에레즈(19)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동료 군인과 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TV 연설을 통해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팔 충돌 사태는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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