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를 피해 온 이라크 주민들

중동·아프리카
손현정 기자
hjsohn@cdaily.co.kr
임시 피난처인 천막 안에서 한 여성 주민이 누워 있는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AP/뉴시스.

수니파 반군인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ISIS)를 피해 고향을 떠나 온 주민들이 수도인 바그다드 북부에서 9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카나킨 지역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ISIS는 제2의 수도 모술을 점거한 뒤 바그다드 장악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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