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테러로 폐허가 된 나이지리아

중동·아프리카
편집부 기자
ⓒAP/뉴시스.

【아부자=AP/뉴시스】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폭발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장에서 구조대가 사망자를 운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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