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열전 13일' 오늘 자정에 종료

정치일반
편집부 기자
與 "朴대통령 도와달라" vs 野 "세월호 책임론"
사진은 처음 실시된 사전투표 운영장치 모의시험을 하는 모습. 사전투표는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선거일 전 5일부터 2일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사전투표기간은 오는 30~31, 오전 6시~오후 6시에 실시됐다.   ©뉴시스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3일 여야는 지도부가 총출동해 접전 지역을 돌며 표밭 다지기에 집중한다.

여야는 현재 7∼8곳의 광역단체장 선거가 접전 양상이라고 보고 부동표를 잡는데 집중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부산에서 시작해 대구·대전·충청·경기를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경부선 북상 유세'를 벌이며 표몰이에 나선다.

지도부는 "국가개조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읍소하며 표심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새정치연합은 현정부의 '세월호 책임론'을 부각시키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16분간 아직 구조되지 못한 실종자 16명을 위해 침묵 유세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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