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침부터 낮 사이에 서울·경기도, 강원도 영서를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9일 중국 북동 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이 가운데 일부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5도가 되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서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날씨
10일 아침부터 낮 사이에 서울·경기도, 강원도 영서를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9일 중국 북동 지방에서 발생한 황사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이 가운데 일부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5도가 되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서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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