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지역사회봉사센터가 동작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사단법인 시선오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총신대
협약식에는 총신대학교 김정희 입학인재개발처장과 김민선 지역사회봉사센터장, 동작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성동훈 소장, 사단법인 시선오브 장한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주거복지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분야의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이 주거복지 정보와 지원 자원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청년의 주거 문제와 자립 지원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여 사회참여와 실천적 학습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빈곤 퇴치(SDG 1), 양질의 교육(SDG 4), 불평등 감소(SDG 10),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SDG 17)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김민선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청년의 주거 문제와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구체적인 나눔과 섬김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