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와 주일 집회 잇달아

18일 서울 시내 주요 도로와 건물 인근에서 주일 연합 예배를 비롯해 노동계와 시민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사랑제일교회는 오전 11시 태평로1가 동화면세점 앞 인도에서 전국 주일 연합 예배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에는 진관동 은평제일교회 비젼센터 앞 인도에서 서울의소리가 은평제일교회 내란선동 규탄 집회를 열며, 같은 시각 보건의료노조는 효자로 사랑채 동측에서 대한적십자 회장 인준 거부 촉구 집회를 진행한다.

[사진=뉴시스]

오후에는 노동계의 사전 집회와 본대회가 이어진다. 한진택배지부는 소공로 한진택배 앞에서, 롯데택배지부는 남대문로 연세세브란스 빌딩 앞에서 각각 전국택배노동자대회 사전집회를 연다. CJ택배지부는 CJ택배 본사 앞에서, 우체국택배지부는 세종대로 숭례문로터리에서 시청역 8번 출구 구간에서 사전집회를 진행한다. 전국택배노조는 오후 2시 30분 같은 구간인 세종대로 숭례문로터리에서 시청역 8번 출구까지 모여 원청 교섭 촉구 택배 노동자 대회를 연다.

이 밖에도 전국대학생연대는 오후 1시 창천동 신촌 유플렉스와 포토그레이 신촌점 앞 인도에서 10.31. ‘불평등타파’ 전국대학생대회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올공에서만난시민들은 오후 2시 효자동 사랑채 동측 건너편 인도와 1개 차로에서 부정선거 등 정부규탄 집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