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주차단속 완화 후 불법 주정차 계도 나서

동두천시가 지난 15일 지행역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4일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주차단속 기준을 완화한 뒤 늘어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현장에는 동두천경찰서와 동두천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했다.

[사진=뉴시스]

참여자들은 버스정류소와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인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알리고 주민신고제를 안내했다.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일자리 실태분석 및 대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신규 일자리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동두천시립도서관은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청각장애인 10명과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수어로 여는 책마당·시마당”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