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모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야외 및 운동 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한소희는 금발 머리와 짙은 메이크업 차림의 원피스 사진과 더불어,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복싱한다더니 더 말라졌다”, “원래도 말랐는데 더 뼈말라가 됐다”, “팔이랑 어깨가 더 가늘어진 것 같다”, “원피스를 입었는데 뼈가 다 보인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소희가 과거 감량 식단으로 곤약면을 섭취한다고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약의 영양 성분도 함께 다뤄지고 있다. 곤약은 대부분 수분과 식이섬유로 채워져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식품이다. 특히 함유된 식이섬유 글루코만난은 수분을 빨아들여 부피가 팽창하는 특징을 지닌다.
[사진=뉴시스]
구독자 37만 명인 유튜브 채널 '닥터케이 김지은'에서 김지은 메디케어의원 대표원장은 곤약의 약 97%가 수분이며 100g당 열량은 약 15㎉ 수준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곤약 속 식이섬유가 혈당 조절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곤약의 글루코만난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동물실험 결과 글루코만난을 먹인 실험군에서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수치는 줄어든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