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1DAY 워십아트컨퍼런스 2026’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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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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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예배음악학회 개최
©한국현대예배음악학회

한국현대예배음악학회(이사장 권광은)가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총 5차수에 걸쳐 경기도 광주시 서울장신대학교에서 '2026 워십아트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워십아카데미(WA)와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이 공동 주관한다.

권광은 이사장은 “기독교 예배음악사역자들이 현대예배음악의 흐름과 실천 방법을 탐구하고, 이 시대 예배 안에서 음악이 지닌 의미와 역할을 성찰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연을 마련했다”며 “오늘의 예배가 어떤 음악을 필요로 하는지 질문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최정상급 아티스트부터 서울장신대, 상명대 교수진까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지역교회 찬양 사역자와 기독교문화사역 희망자들에게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10월 24일) 강연은 워십밴드 스트링 편곡을 주제로 이승호 교수(서울장신대·동덕여대)와 조이진 편곡가가 강사로 나서 밴드 앙상블 내 스트링 연주·배치 및 실제적인 편곡 시연과 실습을 진행한다.

2차(10월 31일) 강연은 워십밴드 기타 톤메이킹 및 연주법을 주제로 세션 기타리스트 임선호 씨가 조화로운 기타 톤 제작법과 라이브·녹음 현장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3차(11월 7일) 강연은 지역교회 예배자를 위한 주제별 선곡세미나를 주제로 지역교회 예배 현장에 맞춘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선곡 방안을 다룬다.

#한국현대예배음악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