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AI 영상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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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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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2026 자선냄비 나눔 AI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10월 30일까지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발맞추어 시민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자선냄비의 따뜻한 가치를 재해석하고,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일상 속 기부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영상 제작 과정에서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작은 기부도 누군가의 삶에 희망을 더할 수 있다는 공감을 넓히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시민이 직접 나눔의 메시지를 만들고 전하는 경험을 통해 일상 속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공모주제는 ‘2026 구세군 자선냄비 Light of Life(생명의 빛)’이다,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선냄비의 메시지와 기부 문화 확산의 의미를 담아내면 된다.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10월 1일(목)부터 10월 30일(금)까지다. 심사결과는 11월 10일(화)에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활용도, △완성도, △전달력 등 5가지 항목이다.

총 8명(팀)을 선정해 상금 250만 원을 수여한다. 시상 내역은 △1등 1명(팀)에 100만 원 △2등 2명(팀)에 각 50만 원 △특별상 5명(팀)에 각 10만 원이다.

공모전 세부 내용 및 접수 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세군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세군은 오는 2028년 한국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는 ‘Light of Life(생명의 빛)’를 주제로 자선냄비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 ‘생명의 빛’은 생명을 살리는 데 우선 가치를 두고, 생명의 구원을 사명으로 삼는 구세군의 정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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