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경기 광주시에서 음주 운전 차량이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날 오전 4시 18분께 광주시 문형동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방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상태였다.
[사진=뉴시스]
피해 오토바이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의료진의 응급 처치로 현재는 호흡과 맥박을 회복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