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의 한 카페에서 5일 오후 1시 22분께 충전 중이던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4층 건물 2층에 입점한 매장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10여 분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진=뉴시스]
이번 화재로 카페 실내와 집기류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주방에 놓인 리튬배터리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불길이 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