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교회, 가든파이브 이전 후 가을 전도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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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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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교회

새로운교회(담임 한홍 목사)가 오는 10월 18일 가을 전도축제 ‘행복을 드립니다’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10월 10일에는 입점 상인과 지역 주민을 초청하는 가을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진행한다.

새로운교회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복합쇼핑몰 가든파이브 라이프 내로 예배 처소를 이전했다. 교회 측은 이를 상업·문화 공간 내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선교적 시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0일 열리는 콘서트에는 남성중창단 S-VISION VOICE, 소프라노 홍채린, 메조소프라노 황혜재, 피아노 4중주단 등이 출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영화·애니메이션 OST, 뮤지컬·오페라 곡, 외국 가곡 등 대중적인 곡들로 구성된다.

또한 주일학교(뉴젠) 부서에서는 전도 대상자를 지정해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10월 말에는 ‘홀리윈(HOLY WIN)’ 행사를 기획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홍 담임목사는 “교회는 세상 속에서 소통하며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이번 전도축제 및 콘서트는 지역 상권 연계와 문화 행사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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