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 제64회 월례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샬롬나비
이번 월례포럼은 동산교회 주일 저녁예배에 참여한 성도들과 함께 진행됐다. 강연에 앞서 김윤태 전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 이은희 집사(덩키앤트리 대표), 이관표 박사(한세대 교수·샬롬나비 총무)가 각각 ‘한국교회와 복음화를 위하여’, ‘한국사회와 안정을 위하여’, ‘세계선교와 평화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방선이 GMS 원로선교사가 특송을 했으며 동산교회 에바다중창단도 찬양을 전했다. 강연 후에는 유종필 목사와 김영한 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가 인사말을 전했고, 이관표 총무가 샬롬나비 행동강령을 낭독했다. 육호기 GMS 원로선교사회장이 축도했으며, 이후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조무성 박사가 강연하고 있다. ©샬롬나비
조 박사는 성경이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성읍을 축복하라고 가르치며, 이스라엘 백성이 어려움을 겪은 뒤 하나님께 예배하는 동시에 성읍을 재건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수께서 여러 성읍을 다니며 가르치고 치유하셨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리스도인 역시 도시를 축복하고 재건하며 그곳을 다니며 가르치고 치유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한 상임대표는 발표 후 한국교회가 다른 종교보다 사회운동과 의료, 교육, 사회 변화를 주도해 왔다며, 이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 건강도시와 샬롬시티를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감당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며 교회가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샬롬나비 제64회 월례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샬롬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