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실천하는 (사)글로벌에듀 제4차 아프리카 방문단 20여 명이 자비량 헌신으로 18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하며 한국교회에 깊은 영적 울림을 주고 있다.
(사)글로벌에듀(이형규 이사장, 김학주 상임이사)는 2023년 1차를 시작으로 네 번째 아프리카 선교에 나선다. 9월 23일(수)부터 10월 10일(토)까지 18일간 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3개국을 방문하는 20여 명의 방문단은 모든 경비를 자비로 부담하며 헌신의 본을 보였다. 이는 물질주의 시대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희생의 증거다.
이번 4차 방문은 현지 교육 시설 건립 및 봉헌에 집중한다. 르완다에서는 9월 24일 르완다 대학교(ATU) 환영식 후 25일 정성철 장로 후원 찬구구 초등학교·박성수 장로 후원 중학교 준공식이 열린다. 27일에는 조휴진 법인이사 후원 카욘자 중학교 개교 및 램프 시설 준공식이 예정돼 다음 세대 교육의 밝은 빛을 더한다.
우간다에서는 9월 29일 우간다 대학교(UWMF) 공학관(김동건 회장, 김수현 권사, 김승우 후원) 및 박종한 장로 후원 우물 준공식이 열린다. 탄자니아에서는 9월 30일 김홍석 목사 후원 부코바 칼리지 기숙사 준공, 10월 2일 이형규 이사장 후원 부야구 물라가 초등학교 준공식이 이어진다. 10월 3일에는 정충시 장로 손자손녀 이름의 세렠게티 무구무 유치원 봉헌식이 예정됐다. 이 사역들은 '교육과 복음 동행'을 통한 다음 세대 육성과 현지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이형규 이사장은 이번 사역에 대해 '오직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일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고백했다. (사)글로벌에듀의 헌신은 영육의 필요를 채우는 전인적 선교를 통해 주님의 지상 명령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한국교회의 귀한 본보기가 된다.
아프리카를 넘어선 확장 사역도 활발하다. 콩고민주공화국, 브룬디에도 선교가 예정됐으며, 캄보디아 우물 사업은 11월 말 준공을 앞뒀다. 인도 신규 사역도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는 한동대학교·대구대학교 유학생 5명을 후원하고 내년 추가 지원을 계획하는 등 현지 인재 양성을 통한 장기적 선교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사)글로벌에듀의 선교 사역이 하나님 안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야 한다. 이번 헌신이 성도들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주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매진하며 '땅 끝까지' 증인 되는 소망을 이루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