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세우는 하나님 나라 리더, 한국교회 미래를 밝힌다

군복 입은 청년들이 단순한 신앙인을 넘어, 복음의 최전선인 생활관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리더로 우뚝 서는 현장이 마련된다. 다세움비전선교회(대표 한아람 목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내수동교회 김화수양관에서 제7보병사단 기독장병들을 대상으로 제18회 다세움MMB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군선교가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살리는 핵심 사역임을 강조하며, 군 생활 속 신앙과 리더십 훈련을 병행하는 비전적 접근을 시도한다.

‘RE:TURN + LIVE OU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중 하나님 나라를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세움비전선교회는 군 복무에 한정된 신앙을 넘어, 전역 후 지역교회와 사회로 연결되는 '연결과 파송'의 비전을 품고 다음 세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선교회는 최근에도 활발한 사역을 이어갔다. 앞서 지난 9월 19일에는 봉화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진중세례식을 성공적으로 후원하며, 군 복음화와 장병들의 신앙적 결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는 군선교 사역의 폭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군선교는 다음 세대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병들이 군 복무 중 신앙을 확립하고 리더로 성장한 후 지역교회로 연결되는 '브릿지 사역'은 신앙 단절을 막고 한국교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이다. 다세움비전선교회는 군대를 미래 한국교회 리더 양성의 '선교 현장'이자 '비전의 출발점'으로 재정립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다세움비전선교회의 '군에서 세우고, 교회로 연결하며, 세상으로 파송하는' 선순환적 다음 세대 군선교 사역은 한국교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제18회 다세움MMB캠프가 장병 개개인의 삶에 깊은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는 다음 세대 부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리라는 기대가 크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군선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통해 이 사역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