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교회, 흔들리는 시대에 제자훈련으로 한국교회 본질 회복 선도

성경적 진리가 혼탁해지고 교회의 본질이 위협받는 이 시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방배교회(담임 정진호 목사)가 '정진호 목사와 함께하는 방배 가을 제자훈련 제4기'를 개강하며 한국교회에 참된 영적 재무장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평신도뿐 아니라 목회자와 선교사까지 아우르는 이번 훈련은 흔들리는 신앙을 바로 세우고 교회의 사명을 재정립할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년 오늘날, 교회의 본질이 흔들리고 성도들의 영적 침체가 가속화되는 위기 상황에서 견고한 신앙 토대 확립의 절실함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때, 방배교회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방배 가을 제자훈련 제4기'의 신청을 받고 10월 4일 주일 오후예배를 통해 개강한다. 제4기라는 반복적 훈련의 역사는 꾸준함과 깊이 있는 제자 양육에 대한 교회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제자훈련은 '가르치든지, 배우든지'를 주제로 담임 정진호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담임목사의 직접 참여는 훈련의 권위와 진정성을 더하고 참가자들의 깊이 있는 영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평신도뿐만 아니라 목회자와 선교사까지 폭넓은 대상을 아우르는 점은 단순한 개인 양육을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리더십 양성에도 집중하고 있음을 피력한다.

훈련 과정은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좋은교회, 좋은교인'을 시작으로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 '일대일 양육자 하루세미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하루세미나', '교회에서 함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하루세미나', '최선의 삶' 등 실제적이고 견고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성경적 제자도를 확립하고 깊이 있는 신앙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배교회의 이번 제자훈련은 세상의 가치관이 교회를 잠식하려는 시대에, 교회의 본질인 제자도와 성경적 가르침으로 돌아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본질 회복의 신호탄이다. 또한 평신도뿐 아니라 리더의 영적 역량이 더욱 중요함을 일깨우며 건강한 리더십이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는 복음주의적 관점을 재확인한다. 2026년 오늘날 한국교회 전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훈련을 통해 양육된 성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여 한국교회가 다시금 영적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