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앞둔 9월 21일, 가족과의 풍성한 한때가 모두에게 허락되지 않을 때, BAT로스만스가 11년째 이어온 꾸준한 나눔으로 서울 지역 한부모가정 50가구에 명절의 온기를 담은 '한가위 든든 박스'를 전달하며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BAT로스만스는 이날, 서울 중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50가구에 '한가위 든든 박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박스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음식, 간편식, 간식, 음료 등 총 12종 18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대한사회복지회와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전문 사회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도움을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한가위 든든 박스' 나눔은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2016년부터 11년째 꾸준히 협력하며 이어오고 있는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간 지속되는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은 의미를 더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명절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이 한부모가정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기업의 진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한가위 든든 박스' 나눔 활동은 기업이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공동체의 책임을 다하는 긍정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나아가 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기업과 사회 단체들이 협력하여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꾸준히 온기를 더하는 노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