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최규환 부목사 부친, 믿음 안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다

한국교회에 깊은 슬픔이 더해졌다. 서울광염교회 최규환 부목사의 부친 최돈군 씨가 지난 19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최돈군 씨(崔敦君)는 2026년 9월 19일 오전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교계는 최규환 부목사의 부친상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장은숙 씨와 아들 최규환 씨, 딸 최지혜 씨, 며느리 박성란 씨, 사위 함영진 씨가 있다. 특히 아들 최규환 씨는 현재 서울광염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며 한국교회에 헌신하고 있으며, 딸 최지혜 씨는 고양 장항초 교사로, 사위 함영진 씨는 KT 그룹홍보팀장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고인의 발인은 2026년 9월 21일 오전 9시에 진행되며, 장지는 솔향하늘길로 결정됐다. 조문이나 기도를 희망하는 성도들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02-2072-2020)으로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다.

믿음 안에서 평안히 잠드신 고 최돈군 씨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 특히 최규환 부목사님과 그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한국교회는 한마음으로 기도한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고인이 걸어온 믿음의 길을 기억하며, 남겨진 유족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중보기도하고 있다.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