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평택에서,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이 지난 9월 17일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고도화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 평택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을 위한 중대한 교육 혁신이 시작됐다. 평택대학교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7일(목)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단계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대학이 단순한 학문의 전당을 넘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MOU를 넘어, 평택형 앵커사업의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대학과 고교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생태계를 고도화하려는 깊은 목적을 담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평택시 전략산업에 기반한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성경이 가르치는 「이웃 사랑」과 「청지기 정신」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행위로 주목받고 있다.
협력의 첫걸음으로 평택대학교는 「2026 평택공유학교 파일럿 프로그램」 반도체 분야 교육에 참여 중이다.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평택대 대학원동 e-room에서 평택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능형반도체학과 왕현철 교수가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를 주제로 TPM·SOP 기반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이는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잠재력을 개발하고 창조 세계의 번영(샬롬)에 기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사역과 연결된다.
이 파일럿 프로그램은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정식 교육과정으로 발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인재양성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평택대학교는 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지속적인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이처럼 지역과 동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대학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
이동현 총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대학이 가진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초·중등 교육에서 산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평택대학교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의 이번 협력은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이 연대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례를 남겼다. 이 협력 체계가 반도체 인재를 넘어 평택지역의 다양한 전략 산업 분야로 확장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사점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