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박종덕 신임 사령관, 내달 6일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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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숙 여성사업총재·김필수 서기장관·최선희 여성사업서기관도 함께 취임
박종덕 신임 구세군 사령관   ©한국구세군 제공

구세군대한본영(이하 구세군)은 제24대 박종덕 사령관과 윤은숙 여성사업총재, 김필수 서기장관, 최선희 여성사업서기관의 취임예배를 다음달 6일 오후 3시 구세군서울제일교회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앙드레 콕스(Andre Cox) 구세군 대장을 대신해 취임식 특사로 임명된 국제구세군본부 질리안 다우너(Gillian Downer) 아태부장이 이날 취임예배를 인도한다.

박 신임 사령관은 취임에 앞서 "한국구세군의 제24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는 점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사령관의 권한과 책임을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한국 및 국제 구세군을 위해 정당하고 기쁜 일이 되는 것이며, 현재와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일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고민의 결과로 ▲내실 있는 균형성장 추구 ▲구원의 능력을 지닌 성결한 군대로의 회복 ▲구세군의 가치와 전통에 입각한 복지사업 전개 ▲한국 교계와 국제구세군 내에 새로운 위상 구축 ▲희망 안에 꿈을 가지고 믿음으로 전개 등 앞으로 추진할 5가지의 중점사업을 소개하면서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영광스러운 한국 구세군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임 신임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과 윤은숙 여성사업총재 부부   ©한국구세군 제공

한편, 1977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 후 구세군 손지교회와 이리교회, 과천교회, 서울제일교회 등에서 담임사관으로 목회한 박종덕 신임 사령관은 구세군사관학교 교수로 제자양성을 위해 헌신했다. 이어 남지방과 서울지방장관, 구세군 호주남군국 부서기장관을 역임한 후 지난 2010년부터 서기장관을 맡았고, 대외적으로는 이리시 기독교연합회장과 기독교방송(CBS)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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