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독거어르신 초청 면사랑 나눔 잔치 열려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면사랑 나눔 잔치 및 선물 전달식이 진행됐다. ©해돋는마을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은 (주)면사랑(대표 정세장)과 함께 19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쪽방촌 독거어르신을 초청해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면사랑 나눔 잔치 및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 8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광복냉면’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행사는 장민욱 사무총장(해돋는마을)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과 냉면 나눔 및 선물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장헌일 이사장은 “대한민국 면麵식문화 대표기업 ㈜면사랑의 사랑의 후원과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월드뷰티핸즈와 해돋는마을이 고독생프로젝트를 통해 소외되고 외로운 독거어르신분들께 실버대학 엘드림대학과, 무료급식, 생필품전달 뷰티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통합돌봄사업이 가능하도록 후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대흥동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통합돌봄으로 협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경수 대흥동장은 “우리 지역 소외되고 어려운 독거어르신을 위해 월드뷰티핸즈와 신생명나무교회를 비롯한 협력교회들이 모인 대흥교동협의회에서 고독사제로프로젝트로 섬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 유동근 마포구청장 간담회에서 장헌일 회장께서 건의한 통합돌봄정책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팀을 통합돌봄과로 확대개편을 요청한 정책제언에 대해 8월 14일 첫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과로 운영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고독사제로프로젝트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대흥동이 가장 행복한 동이 되도록 살맛나는 대흥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엘드림합창단의 특송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광복절 노래’를 불렀으며, 독거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냉면 나눔 봉사에는 구훈 봉사단장과 엘드림대학 조승희 강사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양경수 대흥동장을 비롯해 김현지 총무팀장, 김정미 주민복지팀장, 고현화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월드뷰티핸즈는 주 5일 무료급식과 엘드림노인대학을 운영하며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미용·의료 서비스를 비롯한 생활통합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해돋는마을은 나눔과 돌봄을 기반으로 민간 통합돌봄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