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포크싱어 한세화, 첫 음원 ‘고마워요 내 사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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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여성 포크싱어 한세화 ©비전컴퍼니

신예 여성 포크싱어 한세화(23)가 첫 음원 ‘고마워요 내 사람’을 발표했다.

‘고마워요 내 사람’은 오랫동안 한 사람의 곁을 지켜주고 기다려준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여행스케치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조병석(루카)이 작사·작곡했다. 따뜻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에 한세화의 맑고 섬세한 목소리를 더했다.

한세화는 이번 음원 발표를 가수로서의 출발과 함께 음악을 통해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가치를 전하는 음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한세화는 비전컴퍼니 한용길 대표가 지난해 진행한 ‘포크싱어 선발 오디션’에서 약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 한 대표는 기독교방송 CBS에서 33년간 음악방송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CBS 사장을 역임했으며, CBS 음악FM 개국공연과 CBS 창사 50주년 기념 포크페스티벌 등을 기획했다. 2011년부터는 파주포크페스티벌을 이끌며 포크음악 발전에도 참여해왔다.

현재 비전컴퍼니를 운영하며 다음세대 음악인을 발굴·양성하고 있는 한 대표는 한국 포크음악의 전통을 젊은 세대에게 이어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세화의 발굴과 데뷔도 그 과정에서 이뤄졌다.

한세화는 고등학생 시절 가수 장윤정이 제작한 유튜브 프로그램 ‘도장깨기’에 출연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를 부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아버지 한상언 씨에게 통기타와 포크음악을 배우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한세화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무대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하고 싶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첫 음원 ‘고마워요 내 사람’은 가까이에서 변함없이 사랑하고 기다려준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노래한다. 한세화는 이를 통해 자신을 끝까지 사랑하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도 전하고자 한다.

한세화는 앞으로 김광석과 장필순으로 대표되는 한국 포크음악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자신의 신앙과 감성을 음악에 담아 다음세대와 세계를 향해 사랑과 위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음악인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원 및 공연 문의 : 비전컴퍼니 031-812-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