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 뉴욕지부가 주관한 이번 성회에는 뉴욕을 비롯한 미주 각 지역 한인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 복음통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주강사로는 최명우 순복음예수소망교회 목사와 나광삼 워싱턴큰무리교회 목사가 나섰다.
나광삼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미주대표회장은 “뉴욕연합성회는 단순한 지역 집회가 아니라, 2027년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미주 복음화운동의 본격적인 출발”이라며 “세계의 중심도시인 뉴욕에서 점화된 기도와 복음의 불길이 워싱턴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랜타, 캐나다를 비롯한 미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태희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는 국내 일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환영사와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재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과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뜨거운 영적 유산을 계승해 2027년 다시 한번 민족을 깨우는 대부흥의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며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가 민족복음화의 거룩한 횃불을 다시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27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의 분명한 목표는 100만 영혼구원”이라며 “전국 방방곡곡과 해외 한인교회에서 동시에 다발적으로 전도와 회개운동을 전개해 한 영혼을 살리고, 무너진 교회를 회복하며, 민족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거룩한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회에는 나광삼 미주대표회장과 김다니엘 전미주 사무총장을 비롯해 LA,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 뉴욕, 휴스턴, 달라스, 덴버, 애틀랜타, 메릴랜드, 뉴저지, 시애틀 등 미주 각 지역 대표들이 참석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미주 지역 조직을 강화하고 도시별 연합기도회와 전도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 본부 및 세계 각국의 한인교회와도 연대해 2027년 대성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027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고 있으며, ‘교회여 일어나라! 민족을 복음으로! 다시 성령으로!’를 기치로 100만 영혼구원, 한국교회 회복, 다음세대 부흥, 한반도 평화적 복음통일, 세계선교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