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제8회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열린다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 DC 휄로십 주최로 10월 5일 와싱톤한인교회서 개최
왼쪽부터 김경구 고문, 정세권 고문, 헤롤드 변 회장, 이은애 홍보위원장.   ©기독일보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 DC 휄로십(회장 헤롤드 변)이 다음달 5일 오전 7시30분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에서 '제8회 한미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워싱턴 DC 휄로십 헤롤드 변 회장은 23일 우래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변 회장은 "이번 국가조찬기도회에서는 안호영 주미한국대사가 축사를 전하고 미연합감리교(UMC) 버지니아연회 조영진 감독이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특별히, 올해에는 버지니아 주하원 공화당 원내대표인 팀 휴고 의원과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마크 김 의원,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바바라 캄스탁 의원, 페어팩스 카운티 팻 헤리티 수퍼바이저, 브래덕 디스트릭의 잔 쿡 수퍼바이저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이라며 "동포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인사회 전체가 한미 양국 대통령 및 모든 국가 지도자들 그리고 열방국가들의 번영과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조찬기도회에는 와싱톤한인교회 필립 리 목사, 새소망교회 안지웅 목사 등 영어권 한인 목사들도 다수 참석할 전망이다.

이은애 홍보위원장은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 DC 휄로십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선한 뜻에 합당하게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함을 목적으로 2004년 12월 12일에 설립됐다"며,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 DC 휄로십은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DC 지회로서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International Foundation'과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세권 고문은 "입장권이나 참석 회비는 없으나 헌금 시간이 있다"며, "관심있는 이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으며, 국가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모임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기도운동으로 번져나갔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김경구 고문은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한국 박근혜 대통령의 축사도 대독될 예정이다. 특별히 박근혜 대통령의 축사는 강도호 워싱턴총영사가 대독할 예정"이라며, 한인사회 단체장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기조연설 후에는 연합과 세계 평화, 미국 대통령과 지도자, 한국 대통령과 지도자, 북한을 위해 합심기도를 한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워싱턴교협 회장 김범수 목사와 평신도 부회장 공명호 장로가,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임성기 목사가 각각 기도 순서를 맡았다.

지금까지 한미국가조찬기도회에서는 프랭크 울프 연방하원의원, 토니 홀 전 UN대사, 이태식 전 주미한국대사, 조지 앨런 전 연방상원의원, 밥 맥도넬 버지니아 주지사,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한덕수 전 주미한국대사, 연방상원 채플린 배리 블랙 목사, 전 육군참모총장 에드워드 마이어 예비역 대장,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 최영진 전 주미한국대사, 디펜스포럼재단 수잔 숄티 대표 등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 바 있다.

수표 발행은 'International Foundation'으로 기재하여 USKNPB-WDCF(9816 Ashby Road, Fairfax, VA 22031)로 보내면 기부금세금공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와싱톤한인교회 주소: 1219 Swinks Mill Road, McLean, VA 22102 참석 문의: 703-855-0033, hajpyon@gmail.com

#한미국가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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