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기성 증경총회장 백장흠 목사, 84세로 별세

교단/단체
교단
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故 백장흠 목사 ©가나선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1년차 총회장을 역임한 백장흠 목사(한우리교회 원로)가 지난 8월 3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경북 태촌교회를 시작으로 상주교회, 군위교회, 인천 도원교회 등을 거쳐 한우리교회에 부임해 20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지난 2011년 조기 은퇴한 뒤 이 교회 원로목사가 됐다.

교단에서는 지난 2007년 제101년차 총회장 취임을 비롯해 총회 교육부장,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해외선교위원장, 총회교육원장 등을 지냈다.

또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과 후원회장, 100주년 모금분과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가나자비량선교회’를 창립해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강사비를 받지 않고 집회를 인도했다.

발인예배는 5일 오전 한우리교회에서 거행됐으며, 장지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충효공원묘원이다.

#백장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