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장흠 목사 ©가나선교회
고인은 경북 태촌교회를 시작으로 상주교회, 군위교회, 인천 도원교회 등을 거쳐 한우리교회에 부임해 20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지난 2011년 조기 은퇴한 뒤 이 교회 원로목사가 됐다.
교단에서는 지난 2007년 제101년차 총회장 취임을 비롯해 총회 교육부장,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해외선교위원장, 총회교육원장 등을 지냈다.
또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과 후원회장, 100주년 모금분과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가나자비량선교회’를 창립해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강사비를 받지 않고 집회를 인도했다.
발인예배는 5일 오전 한우리교회에서 거행됐으며, 장지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충효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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