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111회 총회 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정영교 목사(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함께한 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장 합동(총회장 장봉생 목사) 제111회 총회 주요 임원 후보들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등록 기간에 일제히 등록을 마쳤다.
이날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양문교회)가 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것을 시작으로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설화교회)와 송기섭 목사(동대구노회 동막교회)를 비롯해 손원재 장로(산서노회 울산사랑의교회)와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가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이 밖에 △서기 후보 유병희 목사(황서노회 예우림교회) △부서기 후보 박기준 목사(대경노회 목자교회) △회록서기 후보 이도형 목사(경북노회 도개중앙교회) △부회록서기 후보 김광철 목사(경일노회 새벽교회)·육수복 목사(강북노회 전곡충현교회) △회계 후보 안수연 장로(중경기노회 양의문교회) △부회계 후보 이시홍 장로(대구동노회 명일교회)가 등록했다.
아울러 기관장에 △기독신문사 이사장 후보 남서호 목사(함북노회 동산교회)·김동관 목사(동안주노회 수원안디옥교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후보 김성근 목사(소래노회 목동제일교회)·조승호 목사(의산노회 은샘교회)가 등록했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혁 목사)는 오는 6~8일 심의분과를 통해 등록을 마친 후보들의 자격을 1차로 검토한 후 7일 전체회의에서 최종 적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